미리디 AX 진단 프레임워크

AX 진단 프레임워크

설계 초안2026-10-05 · AXE 스쿼드 · 실제 진단 결과는 미수집

진단의 목적

외부

AI 사용은 넓지만 이익으로 이어진 기업은 소수이다. 조직의 88%가 AI를 쓰지만(AI Index 2026), 영업이익(EBIT) 영향은 37%, 고성과 기업은 약 6%이다(McKinsey 2026). 효과는 업무 흐름의 재설계와 조직의 조건에 달려 있다(DORA 2025).

내부

개발·비개발 조직 모두 AI를 적용하고 있지만, 효과는 아직 검증 전이다. AXE는 실습 지원, 사용 가시화, 정본 데이터 구축, 배포 환경, 보안·거버넌스를 지원해 왔다. 5월 진단과 7월 인터뷰에서는 소수만 많이 쓰는 모습이 보였다. 비슷한 것을 각자 만들고, 결과물과 정본을 믿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다.

지금의 적용이 주요 업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드는지 확인한다. '적용은 넓지만 가치는 소수'인 간극이 미리디에도 있는지 본다. 점수 대신 막힌 곳과 원인을 찾아 투자·지원 우선순위를 정한다. 진단 결과는 보상·승진·인사평가에 쓰지 않는다. 단일 점수나 그룹(결과를 비교하는 조직 단위) 순위도 만들지 않는다.

구조도: AX 가치 경로

적용과 역량이 함께 작용한다적용지금 AI를어디까지 쓰는가주요 워크플로우의적용 수준×역량받쳐 줄 역량이 있는가개인 역량AX 공통 역량 4개AI 도구 활용 역량 6개사람 단위조직 역량전략·리더십업무흐름·운영데이터·지식·플랫폼거버넌스·신뢰사람·조직문화전사 단위성과업무 결과가바뀌었는가처리 시간 단축반려·재작업 감소처리량 증가가치회사의 가치로쌓이는가목표·사업 결과 기여(재무·비재무)

적용과 역량이 함께 있어야 성과가 나고, 성과가 쌓여 회사의 가치가 된다. 적용과 성과는 주요 워크플로우마다 확인한다. 개인 역량은 사람 단위, 조직 역량은 전사 단위로 판정한다. 예를 들어 AI로 사내 데이터를 조회해도 사람마다 값이 달랐다. 정본 SQL을 쓰는 사내 조회 연결(Databricks MCP)을 제공한 뒤에야 같은 값이 나왔다.

무엇을 어떻게 확인하는가

요소확인하는 것방법
적용주요 워크플로우의 적용 수준과 정착도AX 챔피언 인터뷰, 업무 기록 증빙
개인 역량사람별, 공통 4개 + 도구 활용 6개증빙 기반 개인 설문(실제 행동과 사례)
조직 역량전사, 5개 영역AXE 스쿼드가 전사 자료로 판정
성과워크플로우별 성과적용과 함께 인터뷰·업무 기록으로 확인
가치다음 단계측정 기반을 갖춘 뒤 측정(2027 상반기)
적용 수준
미적용 → 보조(사람이 하고 AI가 돕는다) → 부분 전환(일부 단계를 AI가 맡는다) → 재설계(AI를 전제로 흐름을 다시 짠다)
정착도
시험 → 간헐 → 정착(정한 절차로 팀이 반복해 쓴다)
공통 역량 4개
활용 판단·설계, 결과 검증, 안전 사용, 기술 탐색·학습
도구 활용 역량 6개
어시스턴트 활용, 데이터 확보, 데이터 분석, 대시보드 생성·공유, AI 코딩 제작, 업무 자동화
조직 5개 영역
전략·리더십, 업무 흐름·운영, 데이터·지식·플랫폼, 거버넌스·신뢰, 사람·조직문화
수준
역량마다 1~5단계. 높을수록 안내 없이 스스로 구성하고, 기존 방식을 개선한다

직접 만들어 쓰는 수준 이상과 '성과가 났다'는 판정은 증빙이 있을 때만 한다. 설문 응답만으로는 분포를 본다.

수행 플랜 (10월 초 ~ 12월 중순, 약 2.5개월)

10월 초~중순
0단계 프레임워크 구체화

진단 기준과 설문·인터뷰지를 확정한다. 그룹·직무별 주요 워크플로우를 정한다

10월 중순~말
1단계 적용·성과 확인

AX 챔피언 인터뷰와 업무 기록 증빙으로 워크플로우별 적용 수준과 성과를 함께 확인한다

10월 말~11월 말
2단계 역량 확인

개인 역량은 설문으로, 조직 역량은 전사 자료로 판정한다. 막힌 곳이 분명하면 결정에 따라 개선을 먼저 시작한다

11월 중순~12월 초
3단계 진단 결과 분석

진단 결과를 분석해 목적에 답하고 To-be 초안(개선 후 업무 흐름)을 만든다. 부족한 성과 증빙도 보완한다. 2단계 후반과 병행한다

12월 중순
4단계 결과 보고와 결정

진단 결과와 To-be 초안을 보고한다. 리더십이 투자·지원과 개선 착수를 결정한다

후속 · 결정한 지원을 실행하고 30·60일에 같은 기준으로 다시 확인한다 · 2027 상반기: 측정 기반을 갖춘 뒤 가치를 측정한다

역할 AXE 스쿼드(워크플로우 확정, 판정, To-be 제안) · AX 챔피언·업무 책임자(확인, 증빙 제공) · 리더십(결정)

개념도와 수행 단계의 연결

가치 경로의 각 요소를 어느 단계에서 확인하고 판정하는지 보여 준다. 세로축은 가치 경로, 가로축은 수행 단계이다. 진단 결과 분석은 2단계부터 진단과 함께 진행한다. 막힌 곳이 분명한 워크플로우는 결정에 따라 개선을 먼저 시작한다.

가치 경로 ↓ · 수행 단계 →0단계10월 초~중순1단계10월 중순~말2단계10월 말~11월 말3단계11월 중순~12월 초4단계12월 중순적용그룹·직무별 워크플로우 문의챔피언 인터뷰·업무 기록개인 역량설문·판정 기준개인 설문·사례 판정조직 역량판정 기준증빙 확인·판정성과적용과 함께 확인증빙 보완·확정가치측정 기반 정리2027 측정 계획결과 분석·개선 제안막힌 곳·개선 후보 발굴결과 분석, To-be 초안보고·결정결정에 따라 일부 워크플로우 개선 병행 착수산출물확정된 기준·워크플로우워크플로우별 적용·성과개인·조직 역량 판정결과 분석, To-be 초안진단 결과·개선 제안, 결정채운 칩: 그 단계에서 확인·판정·작성한다 · 점선 칩: 기준을 정하거나 준비한다 · 점선 띠: 의사결정에 따라 병행하는 개선

결과 분석과 결정

영역별 진단 결과로 막힌 곳을 찾고 원인을 가린다. 진단 이후 이를 근거로 투자·지원을 결정한다.

어디서무엇을 확인확인 결과 예시(가상)결정 예시(가상)
적용·성과적용 수준·정착도와 성과고객 문의 분류는 AI가 초안만 돕는 보조 단계에 머물고, 처리 시간이 그대로다분류·응답 단계까지 AI가 맡도록 개선 대상으로 지정
개인 역량그룹별로 낮은 역량과 그 원인사업·운영 그룹은 주어진 지표는 조회하지만, 새 데이터(테이블·뷰)를 만드는 일은 어려워한다Databricks 사용 방법 핸즈온 진행
조직 역량전사에서 약한 영역과 근거사람·조직문화 영역에서, 잘 만든 Skill·자동화가 만든 팀 안에만 머물고 다른 그룹으로 공유되지 않는다공유 저장소와 사례 공유 자리를 정례화하는 일을 전사 과제로 지정
교차 분석막힌 원인이 개인, 조직, 워크플로우 구조 중 어디에 있는가적용과 개인 역량은 높은데 성과가 낮다. AI 결과물을 기존 검수·인계 단계가 다시 처리한다해당 워크플로우의 검수·인계 단계 재설계

예시는 가상 사례이며 실제 진단 결과가 아니다.

지난 진단과 달라진 점

구분지난 진단 (2026년 5월)이번 진단
보는 것6개 영역의 성숙도 점수 (요약 5.21/10)가치 경로의 작동 상태와 막힌 곳
근거10개 조직·19명 인터뷰의 진술챔피언 인터뷰, 증빙 기반 설문, 전사 자료 증빙
대상비개발 직군 중심개발 직군을 포함한 전사 모든 직군
범위인지·사용 중심적용부터 성과까지 확인, 가치는 다음 단계
역량영역별 점수개인(공통 4개, 도구 활용 6개)과 조직(전사, 5개 영역)을 나눠 판정
진단 결과전사 요약 점수막힌 곳과 원인별 투자·지원 방향

이번 진단은 전사 종합 점수를 내지 않는다. 지난 진단의 발견은 다시 확인할 가설로 쓴다.